유학 전 영어 공부|3개월·1개월·1주일 말하기 준비
게시일 수정일

유학 전 영어 공부는 첫 주에 실제로 할 말을 짧게 정하고, 소리 내어 말한 뒤 상대의 답을 확인하는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편집부는 3개월이 남았다면 기초 복습과 사람과의 연습을 병행하고, 1개월이면 상황을 좁히며, 1주일이면 도착 직후의 질문과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를 먼저 준비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말이 막힌다면 수업에 참여하는 한마디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되묻는 한마디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교환학생·워킹홀리데이를 앞둔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에게 필요한 영어는 서로 다릅니다. 긴 자기소개보다 먼저 접수처 찾기, 지시 확인하기, 함께 가도 되는지 묻기 등 첫 주의 용무 세 가지를 적어 보세요. 아래 예문은 편집부가 작성했으며 시간 배분은 제안일 뿐, 정해진 기간 안에 유창해진다는 기준이 아닙니다.
출원에 IELTS가 필요하면 아이엘츠 공부법으로 네 영역의 연습과 최저 밴드에 맞는 배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네 영역의 시간 배분과 공식 자료 활용은 토플 공부법과 목표별 학습 계획에서 확인하세요.
남은 기간별 준비표
지금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줄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앞 단계의 교재를 모두 끝낼 필요는 없습니다.
| 남은 기간 | 우선순위 | 하루 연습 예시 | 준비할 문장 |
|---|---|---|---|
| 3개월 | 첫 주의 용무에 필요한 문법·소리를 복습하고 사람과 연습할 기회를 마련 | 15분: 의미·소리 5분, 글 없이 말하기 5분, 조건 바꾸기 5분. 주 1회 상대와 시도 | Could you help me find my classroom? |
| 1개월 | 수업·숙소·생활 세 상황과 답 확인에 집중 | 15분: 어제 막힌 문장 5분, 상황에서 말하기 5분, 예상과 다른 답 확인 5분 | Do you mean I should come back tomorrow? |
| 1주일 | 도착 직후의 질문·되묻기·연락처 준비 | 10분: 한 문장 말하기, 장소·시간 바꾸기, 되묻기. 연락처 확인 | Sorry, could you show me where to check in? |

먼저 글을 보지 않고 말해 보세요. 뜻이 불분명하면 기초로 돌아가고, 뜻은 알지만 나오지 않으면 상황을 보고 문장을 꺼내는 연습을 더합니다. 전체 순서는 영어 말하기 독학 로드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개월: 기초를 복습하면서 사람과 말할 일정을 잡기
문법책을 끝낸 뒤 회화를 시작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편집부라면 첫 주부터 사람과 한 가지 용무를 연습합니다. 질문을 만드는 데 막히는지, 답을 이해하는 데 막히는지 출국 전에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문장: “Could you help me find my classroom?”는 교실을 찾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입니다. 교실 번호를 안다면 “I’m looking for room twelve.”를 붙입니다. 뜻과 소리를 확인하고, 듣고 멈춰 말한 뒤 글을 가리고 교실을 못 찾는 상황에서 말해 보세요. 선생님·강사·연습 상대에게 답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다른 층이라는 답과 접수처에 물어보라는 답을 각각 받아 봅니다. 처음에는 메모를 봐도 됩니다. 두 번째에는 먼저 보지 않고 시도하고 필요하면 돌아갑니다. 말한 시간과 함께 교실 위치를 확인했는지를 기록하세요.
흔한 실수: 문법 문제의 정답률을 말하기 준비가 끝났다는 증거로 여기는 것입니다. 기초를 유지하되 실제 요청을 해 봅니다. 반대로 회화 중 이해하지 못한 문장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편집부라면 자기소개, 장소 확인, 생활 속 부탁부터 고르고 조건을 바꿔 반복한 뒤 범위를 늘립니다.
1개월: 세 상황에 답을 확인하는 말을 붙이기
출국 서류 때문에 시간이 줄어들면 첫 수업, 숙소, 생활 용무 중 세 상황을 고릅니다. 교환학생은 수강 상담, 워킹홀리데이는 집이나 직장 연락처럼 자기 일정에 맞게 바꿉니다.
문장: “Do you mean I should come back tomorrow?”는 내일 다시 오라는 뜻인지 확인하는 말입니다. 나중에 방문하라는 설명을 듣고 내일이라고 이해했을 때 쓰세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면 먼저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연습: 시작 질문, 이해하지 못했을 때의 요청, 마지막 확인을 한 묶음으로 만듭니다. 상대가 내일 대신 금요일이라고 말하면 날짜를 바꾸어 확인합니다. 혼자 답의 조건을 바꿔 보는 연습도 하되 실제 상대와 확인할 기회를 남깁니다. 한국어로 긴 설명을 완성한 뒤 번역하기보다 다시 요청하기와 날짜 확인하기로 나눠 말해 보세요.
흔한 실수: 매끄러운 질문만 연습하고 답에는 고개만 끄덕이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언제·어디서·무엇을 할지 말해 확인받습니다.
1주일: 도착 질문과 도움 요청 경로 확인하기
피곤하거나 휴대전화 연결이 아직 안 되는 도착 상황도 대비합니다. 집합 장소·시간·주소·학교 연락처를 글로도 바로 열 수 있게 준비하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나 인솔자와 도움을 요청할 상대도 확인합니다.
이번 연습 문장: “Sorry, could you show me where to check in?”는 도착 후 접수할 곳을 알려 달라는 요청입니다. 학교나 기숙사 등 접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장소에서 쓰는 예입니다. 모든 출석 확인이나 행정 업무를 check in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연습: 접수처에 도착한 상황에서 인사하고 질문합니다. 글을 가리고 다시 말한 뒤 “Could you say that again more slowly?”로 천천히 다시 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위치가 불분명하면 지도를 보여 주며 “Could you point to it on this map?”라고 물어봅니다.
흔한 실수: 모은 문장을 한꺼번에 빨리 말하는 것입니다. 질문 뒤에 멈춰 답을 듣고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세요. 최신 안내는 학교와 숙소에 확인합니다. 이동 상황의 자세한 표현은 공항·입국 심사 영어로 분리했습니다.
도착 직후의 네 상황
| 상황 | 핵심 문장 | 자기 상황에 맞출 부분 |
|---|---|---|
| 첫 수업 | Could you explain this task again? | 다시 설명받을 과제·지시 |
| 기숙사·홈스테이 | What time can I use the kitchen? | 사용할 시설·시간 |
| 상점·은행·휴대전화 SIM | What do I need to bring? | 신청할 절차·필요한 물건 |
| 도움 요청 | Could you help me contact my school? | 연락할 학교·숙소 담당자 |

첫 수업: 내용을 알아도 활동 지시를 놓칠 수 있습니다. 과제를 가리키며 “Could you explain this task again?”라고 묻고, 두 명씩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면 “Should we work in pairs?”로 확인합니다. 이 교환을 연습하세요. 남들이 쓰기 시작했다고 이해한 척 기다리지 않습니다.
숙소: “What time can I use the kitchen?”에서 kitchen을 laundry room으로 바꾸고 들은 시간을 다시 말합니다.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나라에 대한 이미지로 허락을 추측하지 마세요. 식사와 생활 부탁은 홈스테이 영어에서 준비합니다.
생활 절차: 무슨 신청인지 밝히고 “What do I need to bring?”라고 묻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반복하고 생소한 이름은 적어 달라고 요청하는 연습을 합니다. 공식 안내로 조건을 확인하고 들린 물건만 가져가는 실수를 피합니다.
도움: “Could you help me contact my school?”에 학교 이름과 준비한 연락처를 보여 줍니다. 안내받은 연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문제를 설명하는 것과 무엇을 해 달라는 요청을 구분합니다. 긴급 연락 경로도 학교·숙소의 안내로 준비합니다. 자기소개는 영어 자기소개에서 이름과 한 가지 주제로 짧게 만듭니다.
해외에서 말이 안 나올 때 다시 시작하는 방법
문장이 안 나오는지, 답이 안 들리는지, 말할 기회가 없는지 나눕니다. 어제 막힌 한 상황과 오늘 바꿀 한 행동을 고르세요.

수업 참여: 완벽한 의견을 만들다 화제가 넘어가면 “Can I add one thing?”와 “I think we need more time.” 같은 짧은 의견을 준비합니다. 주제에 관한 한 문장을 쓰고 가린 뒤 두 문장을 이어 말하세요. 참여 방식이 어렵다면 교사에게 상담합니다. 발언을 길게 만드는 연습만 늘리는 것은 시작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되묻기: “Could you write that down?”을 다음 수단으로 준비합니다. 먼저 천천히 반복해 달라고 한 뒤 필요하면 글로 확인하고 이해한 내용을 돌려 말합니다. British Council도 질문과 상호 이해 확인을 권합니다. 이 기간별 계획이나 앱 효과를 검증한 연구는 아닙니다. 공식 학습 안내. 모르는 장소·시간에 고개만 끄덕이는 실수를 피하세요.
한국어만 쓰는 생활: 편집부는 한국어로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를 피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지지를 유지하면서 영어로 할 용무를 하나 더하는 것이 우리의 의견입니다. “Can I join you for lunch?”와 말할 주제 하나를 준비해 시간을 정하고, 거절은 존중합니다. 국적을 대화 상대의 가치나 적극성의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막연히 영어를 쓰겠다는 계획에는 구체적인 용무가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지시를 못 알아들었다면 잡담보다 지금의 작업 확인이 먼저입니다. “Could you show me the first step?”로 시범을 부탁하고 이해를 확인하세요. 모른 채 작업하는 것을 영어에 대한 도전으로 보지 않습니다.
입학 조건과 반 배정은 학교 공식 사이트에서
짧은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입학 자격이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서 입학 및 반 배정 기준, 서류, 마감, 도착 안내를 확인하세요. 점수를 여기서 나열하지 않습니다. UBC 공식 안내는 학교가 공개하는 조건의 예일 뿐 다른 학교나 교환학생의 기준이 아닙니다.
“Where can I find the placement test information?”을 준비하고 프로그램명을 넣어 안내받은 페이지를 확인하는 연습을 합니다. 예전 경험담만으로 올해의 조건을 정하지 마세요. 요건 확인과 말하기 연습은 별도 일정입니다.
듣기→말하기→글 없이 말하기
“Sorry, could you show me where to check in?”를 접수처를 찾는 상황과 함께 남깁니다. 뜻 확인→듣기→멈추고 말하기→글 가리기→답 확인 순서로 연습하세요. 다음 날은 먼저 보지 않고 말해 보고 막힌 부분을 복습합니다. 이후 사람과 시도합니다. 영어 말하기 연습 방법에서 조합을 고를 수 있습니다.
재생 횟수만 성과로 삼지 마세요. 보면서 말하기, 안 보고 말하기, 상대의 답 확인을 구분해서 기록합니다.
SpeakGain에서 도착 질문을 듣고 학습하기
SpeakGain의 일반 Add a card 흐름으로 “Sorry, could you show me where to check in?” 를 한 번 등록하고 실제 학습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는 자기 문장을 남기고 소리를 듣는 준비에 사용합니다.
- Library에서 새 카드를 열고 Knowledge에서 Learn this card를 선택했습니다.
- Listening은 문장을 숨기고 먼저 음성을 재생했습니다. 들은 내용을 말한 뒤 Reveal answer를 누르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 Answer에는 저장한 문장, 생성된 영어 해설, 재생 버튼과 복습 간격이 표시됐습니다.
- Good을 한 번 선택해 복습 기록이 한 번 늘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화면은 Listening이었습니다.


이 한 카드에서 생성한 AI 음성으로, 사람 원어민의 녹음이 아닙니다. 이 예에서 앱의 Native audio도 생성 음성을 뜻합니다.
듣고 말한 뒤 글 없이 시도하고 실제 사람에게 같은 용무를 물어 답을 확인하는 것은 편집부 연습 제안입니다. 확인한 앱 흐름은 한 문장의 준비이며, 대화 상대나 답변·발음 채점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출국 전 말할 수 있다는 보장도 아닙니다.
편집부가 권하지 않는 준비
단어장과 문법 문제만 풀고 출국하기: 기초는 유지하되 “I’m looking for room twelve.”처럼 용무에서 써 보고 번호를 바꿉니다. 지식과 실제 요청을 따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십 문장 암기 자체를 목표로 하기: 사용할 곳이 분명한 질문과 되묻기를 고르고 답까지 확인합니다. 실제 상황이 늘어날 때 문장도 추가하세요.
해외 환경이 저절로 해결해 줄 것이라 기다리기: 출국 전에 한 문장을 시험하고 도착 후 쓸 기회를 정합니다. 특정 국적에 대한 주장이 아니라 자신의 하루에 말할 용무를 만드는 편집부 제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국 전에 얼마나 잘 말해야 하나요?
입학 조건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생활 준비는 자기소개, 질문, 되묻기, 도움 요청부터 시험합니다. 자유로운 잡담을 시작 조건으로 삼지 않습니다.
문법과 회화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필요한 문법·단어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해한다면 말하고 사람과 써 본 뒤 안 된 부분을 복습합니다.
온라인 영어 회화를 받아야 하나요?
답을 듣고 확인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면 선택지입니다. 연습할 상황과 메모 사용을 먼저 알리고 지난번 막힌 문장을 다시 써 보세요. 모두에게 유료 수업이 필수는 아닙니다.
첫 수업의 상황 선택과 복습은 초보자 온라인 영어 회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밖에 없어도 가능한가요?
회화 완성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도착 질문·되묻기·연락처 준비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 회화책 전체보다 첫날의 한 문장을 먼저 시험합니다.
한국어만 쓰는 친구들과 지내면 어떻게 하나요?
연결을 끊지 말고 영어로 할 용무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편집부 의견입니다. 수업 뒤 과제 확인이나 점심 초대처럼 시점을 정하세요.
수업에서 발언을 못 하면요?
“Can I add one thing?”와 짧은 의견을 묶어 연습하세요. 지시가 불분명하면 먼저 설명을 요청하고 필요하면 교사에게 참여 방식을 상담합니다.
워킹홀리데이도 같은가요?
되묻기와 도움 요청은 공통입니다. 첫 주의 집·휴대전화·작업 지시로 바꾸고 취업·계약 조건은 공식 안내로 별도 확인합니다.
편집부의 최종 판단
3개월이든 1주일이든 첫날의 용무 하나를 정해 질문·되묻기·확인까지 사람과 해 보세요. 그때 막힌 부분으로 내일 복습할 문법·소리가 정해집니다. 모은 문장 수보다 먼저 말하기, 답 확인하기, 도움 요청하기를 봅니다. 현지에서 막혀도 그 상황의 한 문장으로 돌아가 다음 기회를 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 British Council의 국제적 영어 의사소통 안내: 질문·이해 확인에 관한 조언.
- UBC의 영어 입학 요건: 학교 자체 공식 안내의 예. 자신의 프로그램을 확인해야 합니다.